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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알, 과학소년 11월호에 실리다!
  글쓴이 : 송알송알     날짜 : 06-05-17 22:45     조회 : 3220    
가보고 싶은 단체
어린이들이 만드는 어린이 신문, 송알송알

요즘 학교나 학원 수업이 없을 때면 컴퓨터 앞에 앉아 시간을 보내는 친구들이 많아졌다. 그런데 엄마 눈치를 보며 게임만 할 게 아니라 인터넷으로 재미있게 놀며 공부하는건 어떨까? 이런 배움과 놀이의 공간을 인터넷 어린이 신문 '송알송알'이 마련하고 있다.

송알송알은 아이들이 직접 쓴 글과 기사로 이루어진 인터넷 신문으로, 전국 300여 명의 아이들이 송알 기자와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물방울처럼 각자 가지의 위치에서 학교나 가족, 친구, 동네 소식을 전하는 역할을 한다. 동화 작가, NIE(신문활용교육) 전문강사, 시인, 전직 교사와 기자, 다섯명의 편집자가 답글을 달아 주고 있어 글쓰기에 관심 있는 친구들이라면 더욱 귀가 솔깃할 것이다.

"초중등학생이면 누구나 송알 기자나 작가가 될 수 있어요. '동네방네'나 '연필과 지우기'같은 여덟개의 글쓰기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그 순간부터 기자나 작가로 등록되지요. 물론 일반 독자로도 송알송알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양인숙 선생님은 동화작가로 "연필과 지우개"를 맡고 있는데,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고 정을 나눌 수 있다는 게 송알송알의 장점이란다.

"송알송알은 가장 자유로운 시간에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는 곳이에요. 아이도 엄마도 아빠도 서로의 생각이 충돌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의견을 상대방에게 전할 수 있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송알송알의 가장 큰 특징은 자기가 쓴 글에 전문가의 답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자기 글을 읽어 본 편집자의 의견을 바로바로 들을 수 있는 데다 이 글들은 편집자의 손을 거쳐 '송알뉴스'에 올려진다. 여기에 편집자들의 칼럼과 숙제방 들을 덧붙인 '송알 매거진'이 날마다 이메일로 독자들에게 배달된다.

문을 연 지 이제 겨우 1년. 하지만 소문을 듣고 알음알음 모여든 친구들이 벌써 2천여명이 넘었고, 일단 송알송알에 발을 들인 친구들은 절대로 빠져 나가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동네방네"와 "환경"을 맡고 있는 박점희 선생님은 중고등학생들의 참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단다.

송알뉴스, 연필과 지우개, 동시, 동네방네, 환경, 독후감, 논술, 유머, 펜팔과 같은 아홉 개의 큰 코너를 모두 송알 기자와 작가가 꾸미고, 글쓰기에 지루해진 친구들을 위해 간단한 게임이나 음악,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방도 마련해 놓았다.

그 밖에 미국 시애틀에서 심양섭 선생님이 미국의 교육 방법을 비롯한 다양한 해외 취재를 올리고 있다. 또 홀수달에는 주제를 줘서 현상 공모를 하고, 짝수달에는 올려진 글 가운데 우수작을 뽑아 상품을 준다.

송알송알을 대표하는 성격을 꼽아 달라는 말에 박점희 선생님은 '어린이의 글'이라고 대답했다.

"송알송알에는 글짓기에 관심 있고, 좋아하는 아이들이 모였어요. 글 지도를 받는 입장에서 벗어나 이제는 다른 친구들의 글에 답글을 달아 주고, 충고해 주면서 스스로 첨삭자의 역할을 해내는 아이들이 많아졌답니다."

하지만 송알송알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은, 이곳을 놀이 공간으로 생각하는 거란다. 각자 편한 시간에 들러서 재미있게 놀며 글쓰기도 배우고, 여러 가지 소식도 알고,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글로 옮겨 보면서 글 실력도 쑥쑥 키우고, 좋은 선생님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송알송알은, 인터넷을 통한 만남이지만 감정이 살아있는 공간이다.


긴 글을 옮겼습니다.
혹 오타가 있더라도 우리 친구들이 이해해 주세요.
송알송알 박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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