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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에서 본 북한 |
| 글쓴이 : 하늘마루
날짜 : 13-06-20 21:44
조회 :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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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암 초등학교 4학년 박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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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날 학교에서 특별히 dmz를 갔다
처음엔 그냥 휴전선있는 곳이구나! 했는데 아니였다
우린 처음에 제 3땅굴에 갔다. 내 생일에 발견되어서 더 뜻깊은 땅굴이다
가보니 메우 낮아서 내 머리가 부딪혔다. 이렇게 낮은곳을 북한군은
어찌 팟을꼬? 걱정이 되었다.
그리고 두번째로 도라산 전망대로 갔다.
거기서 500원만 넣으면 북한을 볼수있는데 너무 뚜렷하게보여서
너무 좋았따. 북한의 환경도 볼수있고 500원의 행복이다
그다음은 도라산역에 갔다.
이곳은 북한과 이어지는 기차역이라 내마음을 설레게 만든곳이다
가서 군인오빠도 만나고 기차도 보고 참 좋았다
오늘 이렇게 dmz를 가보니
북한과 한국의 관계의 심각성
북한의 만행 나쁜놈들은 만행!!!!을 알게되었다.
이렇게 북한에대한 글을 써보니 쫌 쑥스러웠지만
이 글을 읽어준 송알송알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는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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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헤헤세헤세헤헤세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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