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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 |
| 글쓴이 : 도도_s
날짜 : 09-10-18 19:29
조회 : 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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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_ 중학교 권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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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제제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 사회가 보편화되면서 서로의 개성을 존중해주는 것이 관례가 되어가고 있어 이런 부분은 굉장히 민감하나, 동성애는 자손을 번식시켜야 하는 인간의 본성마저 깨고 있습니다. 아무 제제 없이 이렇게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면, 누가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자손을 낳을 수 있겠습니까? 당장 인간이 멸망하지는 않겠으나, 인적 손실이 나타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또한 어떤 생물체도 동성과 짝짓지 않는 것으로 보아 (난잡한 성교를 하는 벼룩 등의 하등 생물 제외) 그것은 진보된 우리의 역사를 되려 퇴보시키는 결과를 낳는 것이라고 봅니다.
점점 더 남성은 여성화되고, 여성은 남성화되면서 중간의 경계마저 허물어진다면 세상의 질서마저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동성애라는 자극적인 소설과 영화가 보편화되고 있어 어린 아이들에게도 큰 충격을 주기도 합니다.
보편화 된 동성애를 다룬 소설이나 영화를 보고 잘못된 성 지식을 가지게 되어 자신이 이성을 좋아함에도 동성을 좋아하는가 라는 딜레마에 빠지는 경험은 누구든지 한번 쯤은 있었을 것입니다.
사춘기의 청소년들은 이런 것들을 보고 동성의 친구에게 느끼는 우정에도 혼란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자신의 신체에게 자유를 줄 수 있는 권리가 있지만, 미디어에 너무나 떠돌아 다니는 자극적인 동성애에 대한 자료에 대한 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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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들의 사랑도 존중해 줄 필요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꼭 남자는 남자다워야 하고, 여자는 여자다워야 한다는 법 있습니까?너무 동성애에 대해서 욕하지는 ㅁㅂ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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