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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의 이성교제에 대해 찬성합니다
  글쓴이 : 도도_s     날짜 : 09-01-15 00:22     조회 : 5971    
서울 장원중 중학교 3학년 권예은
입시경쟁과 목을 죄는 숫자 하나하나, 등수와 성적표. 대한민국의 학생이라면 피할 수 없는 숙명과 같은 감옥이다. 그런데 그 감옥에 갇혔다고 해서 공부만 하고,그래서 성공한다면 과연 행복한 인생이라고 할 수 있을까?
물론 공부도 삶의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한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누가 뭐라 해도 공부가 필요하니 말이다. 하지만 어른의 준비과정인 청소년시기는 자아 형성과 가치관 형성도 매우 중요하다. 고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넓히고 여러 경험을 해야 높게 볼 수 있는게 아닐까?
특히나 이성과의 관계에 관해서는 쉽게 터치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다. 일단 청소년인 만큼 충동적이고 위험하게 행동할 수도 있고, 책임감도 부족할 뿐더러 자칫 중요한 청소년 시기를 망쳐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학생들의 절제된 이성교제를 찬성한다. 더러는 학생들이 이성교제를 하면 학습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는데, 교제는 도서관에서, 서로 공부도 도와가며 서로 목표도 정해주고 이성친구라는 가까운 거리에서 격려도 해 준다면 오히려 능률이 오르지 않을까 싶다. 또 시험도 끝나면 가까운 곳에 놀러도 가고 한다면 매우 좋을 것이다. 공부만 강요될 때 이성친구와의 건전한 교제는 사막의 오아시스의 역할이 되어 줄 수도 있다.
그러나 위에서도 말했듯이 청소년들의 특징은 충동적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갑작스러운 충동에 휘말리지 않도록 공개적이고 밝게 만나는 것을 권한다. 학생 신분에 알맞고 선을 지키며 교제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로 이상적이고 지혜로운 교제가 되지 않을까 싶다. 마이너스가 아닌 서로에게 플러스인 이성 교제라면, 딱히 반대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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