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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말을 사랑하자 |
| 글쓴이 : zx뿌깡zx
날짜 : 08-08-13 20:18
조회 :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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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장충 초등학교 6학년 최은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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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 보다는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 말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어야 한다.
영어도 알아야 하지만 영어는 어렸을 때 잠깐 기초만 잡아줘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영어를 집중적으로 가르켜 준다면 우리나라 말의 큰 해가 된다고 생각한다.
영어를 집중적으로 가르켜 준다고 해도 외국말 보다는 우리나라 말을 집중적으로
가르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외국말보다 우리나라 말을 더 사랑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영어에 많은 참여와
신경을 써주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영어를 집중적으로 가르켜 준다고 해도 나는 외국말보다 우리나라의 말
을 더 사랑하므로 나는 영어교육에 적극 참여하지 않을 것이다.
한글을 만들어 주신것은 세종대왕 이시다 하지만 자꾸 영어에만 신경을 쓴다면
세종대왕께서 만들어주신 그 한글의 소중함은 모두 잊게 되고 우리는 더욱더 외
국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결국 우리나라는 아예 잊어질 존재가 될것이라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외국말 또는 외국나라에 문화와 또는 다른나라의 말을 알고 싶
어하고 우리나라말을 이미 알고 있다고 하면서 관심을 가져 주지 않다면 제 생각
에는 잊어진 존재가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한글을 만들어 주
신 세종대왕께서는 무엇이 됩니까??
저는 우리나라의 말을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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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에적극참여하지않는사람은크게못된다ㅜ,
왜냐면언어는이제필수인데, 모르면.뒤쳐지님깐요,
설마우리나라에서우리말도모르는애한테,영어든뭐든시킬까요,??
우리말사랑하는건갠차는데,언어에서끝나면,반대하는사람이크게못되는거니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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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예요??ㅋㅋ
저는 그냥 제 생각을 썼을 뿐인데..그래두 충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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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룽 은채!나 은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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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요즘 공부의 법이 바뀌어서 저희 부모님과 대통령들이 영어를 못하면 대학을 못가고 저의 꿈이 연세대흉부외과를 꿈꾸고 있는데 영어를 못하면 안되겠더라고요..
영어를 못하면 중학교에서도 전교 1등을 못하고..
우리말은 언제쯤 외국의 말을 역전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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